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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이더리움의 연도별 가격 변화 및 주요 이슈 정리**

유튜버 동네아저씨 2024. 4. 3. 11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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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이더리움의 연도별 가격 변화 및 주요 이슈 정리**


이더리움은 2015년에 출시된 이후로 다양한 가격 변동과 주요 이슈들이 있었습니다. 여기서는 이더리움의 연도별 가격 변화와 그에 따른 주요 이슈들을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. 📈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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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# 연도별 가격 변화
- **2015년**: 이더리움 출시. 초기 가격은 매우 낮았으나,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점차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. [[1]](https://m.blog.naver.com/wemademax/222627773726)
- **2016년**: 가격이 점차 상승하며 이더리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.
- **2017년**: 크립토 붐으로 인해 이더리움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, 4월에는 $40에서 6월에는 $362로 약 9배 상승했습니다. [[4]](https://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34819493&memberNo=36823919)
- **2018년**: 가격이 $1,000를 넘어서며 최고점을 찍었지만, 그 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.
- **2019년**: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소폭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.
- **2020년**: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전반적인 시장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,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였습니다.
- **2021년**: DeFi(탈중앙화 금융)와 NFT(대체 불가능한 토큰)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해 이더리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5,400,000원까지 상승했습니다. [[3]](https://coniconi.tistory.com/entry/%EC%9D%B4%EB%8D%94%EB%A6%AC%EC%9B%80-%EC%97%B0%EB%8F%84%EB%B3%84-%EC%8B%9C%EC%84%B8-%EC%A0%95%EB%A6%AC)

### 주요 이슈 및 발전

- **2017년**: ICO(Initial Coin Offering) 붐으로 인해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.

- **2018년**: 크립토 겨울로 인해 가격이 크게 하락했으나, 기술적 발전은 계속되었습니다.

- **2020년**: 이더리움 2.0으로의 전환 시작을 알리는 '비콘 체인'이 출시되었습니다. 이는 이더리움의 확장성과 보안성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.

- **2021년**: NFT와 DeFi의 성장으로 인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사용량이 급증했습니다. 이는 가스비 상승으로 이어졌으나, 이더리움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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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# 2022년 주요 이슈
- **시장 혼란**: 테라 생태계 붕괴, FTX 파산 등으로 인해 시장이 혼란을 겪으며 이더리움 가격이 80% 이상 하락해 2022년 6월 약세장 최저점 880달러를 찍었습니다. [[2]](https://www.tokenpost.kr/article-168332)

### 2023년 주요 이슈
- **가격 회복**: 이더리움은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회복과 금리인하 기대감,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 가능성, 덴쿤 업그레이드 등 여러 호재 상황 속에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. [[2]](https://www.tokenpost.kr/article-168332)

### 2024년 주요 이슈
- **이더리움 가격 상승**: 2024년 3월, 이더리움 가격이 4천 달러를 돌파하며 2021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. [[1]](https://news.einfomax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301468)
- **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기대감**: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알트코인에도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며, 시장에서는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(ETF) 승인 여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. [[3]](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4031759091)
- **4월 말 4500달러까지 상승 전망**: 이더리움이 과거 4월 평균 수익률을 고려했을 때, 올해 4월 말 최대 45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 [[4]](https://www.businesspost.co.kr/BP?command=article_view&num=34771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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